어제(24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15층 건물 꼭대기 층의 외벽 강화유리가 깨져 건물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유리 파편에 행인 1명이 맞아 찰과상을 입었고 근처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건물에 남은 유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면서 주변 통행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손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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