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석 달여 만에 재개한 선거 유세
"온라인 사전 티켓 100만 명 이상 신청"
흥행 예상에 자랑도 했는데... 실제로는?
유세장의 3분의 2가 텅~
만 9천석 규모에 모인 사람은 고작 '6천200명'
트럼프 '내 눈에 보이는 파란색이 빈 자리는 아니겠지...'
이른바 트럼프 유세장 '노-쇼' 운동
아이오와 주에 사는 51살 메리 조 틱톡에서 시작
현지 언론들 "미국의 10대와 K팝 팬들이 동참하면서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썰렁한 트럼프 유세장... k팝팬과 틱톡이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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