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침입한 금은방 덮개를 걷어내더니...
쇠몽둥이로 유리진열장 '박살'
보석을 훔쳐 떠나는데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추적에 나선 경찰, 그런데...
20일 만에 잡은 범인도 현직 경찰?
억대 빚에 시달리던 경위가 범행을 저지른 것
범행 이후 며칠간 파출소에 출근까지...
대체 시민들은 누굴 믿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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