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6시 40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의 한 금속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열처리 기계 6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과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1302385592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