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서 큰나무 교회 관련 1명 확진...관련 확진자 최소 14명 / YTN

YTN news 2020-06-07

Views 6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용인 큰나무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경기 안양에서 추가로 나왔습니다.

경기 안양시는 비산동에 사는 여성 50살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과 6일 잇따라 확진자가 나온 용인 큰나무 교회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용인 큰나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용인시는 A 씨와 같이 사는 가족 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은 음성이 나왔고 다른 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0713443342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