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거주 소방관 아내도 코로나19 확진 / YTN

YTN news 2020-05-23

Views 3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김포 거주 소방관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김포시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36살 A 소방장의 아내 간호사 39살 B 씨가 오늘 확진 판정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소방장의 아들 5살 C 군은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A 소방장이 다녀간 고릴라캠핑 김포점에 저녁 7시 전후로 방문하신 분은 보건소로 연락 달라고 공지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지난 12일 입국한 방글라데시인 D 씨가 오늘 확진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동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52311212836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