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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정대협에 쉼터 소개한 것이 전부"

연합뉴스TV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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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정대협에 쉼터 소개한 것이 전부"

정의기억연대의 '안성 쉼터' 매입을 중개한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당선인이 "소개만 해준 것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2013년 당시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요청으로 소개만 해준 것이 전부라며 "운영, 매각 등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이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는 의혹과 중개 후 수수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시세가 어떤지 알 수 없었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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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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