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21회 맥심커피배 입신 최강전' 시상식이 서울시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지난해 맥심커피배에 데뷔한 이지현 9단은 두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천만 원을 받았고 준우승을 차지한 신민준 9단도 상금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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