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되는 징검다리 연휴 날씨 궁금하시죠?

연휴 내내 내륙은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특히 주 후반에는 서울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며 더 따듯하겠습니다.

우선 현재 서울 기온 9.4도로 다소 쌀쌀한데요,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며 봄기운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연일 산불 비상입니다.

강원 산간지역에는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까지 불며 화재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불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 소식 없이 하늘 표정 맑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오전 한때 중서부 지역은 대기 질이 탁한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기온 9.4도, 대전 8.3도, 광주 8.2도입니다.

낮 기온 어제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낮기온 21도, 대전과 광주 24도, 부산 21도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0042906332770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