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조직위 "올림픽 재연기 없다" 고수
연합뉴스TV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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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조직위 "올림픽 재연기 없다" 고수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 의문 부호가 붙는 가운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재연기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무토 도시로 조직위 사무총장은 "많은 이들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고 있지만,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2021년 7월에서 9월사이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조직위 내부에도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 의문 부호가 붙는 가운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재연기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무토 도시로 조직위 사무총장은 "많은 이들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고 있지만,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2021년 7월에서 9월사이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조직위 내부에도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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