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육군훈련병 3명 귀가 조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모두 귀가 조치됐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오늘(19일) "확진된 인원은 입영하자마자 예방적 격리대상자로 지정돼 다른 훈련병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육군훈련소에선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된 훈련병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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