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지역별 1, 2위 다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판사와 전 판사의 대결입니다.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현재 0.2% 개표밖에 되지 않았지만 67.9%로 1위를 달리고 있고요. 나경원 후보가 2위로 뒤쫓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다음은 전 검사와 전 검사의 대결입니다. 경기 수원을지역구, 개표가 26.5% 이뤄진 가운데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57%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직 장관끼리의 대결입니다. 충북 청주흥덕 개표 11% 이뤄졌습니다. 통합당의 정우택 후보가 49.3%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검경 출신 맞대결입니다. 개표 54.1% 이뤄졌습니다. 민주당의 임호선 후보 50.2%. 통합당의 경대수 후보가 48.3%로 2위입니다. 투표차는 1060여 표입니다.
이번에는 검경 출신 맞대결입니다.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입니다. 개표 30.9% 이뤄졌습니다. 통합당 이철규 후보가 51.3%로 1위, 민주당의 김동완 후보 46%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검경 출신 맞대결입니다.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입니다. 개표 12% 가량 이뤄졌고요. 통합당의 유상범 후보가 48.4%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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