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너무 힘들어요", "취업도 못 했는데 연애는 어떻게 하고 결혼은 어떻게 하나요?", "집은 너무 비싸서 못 사요"
이런 청년들의 이야기, 누가 국회에 전해주나요?
지난 20대 총선에서 19~39세 유권자 비율은 35%, 하지만 당선된 국회의원은 0.9%에 불과했습니다.
과연 이 0.9%가 수많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을까요?
오늘 3분 총선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에 청년들이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하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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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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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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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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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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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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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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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YTN 김다연 기자, 이가현 서울 동대문구갑 국회의원 후보, 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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