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가 직접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미래통합당은 공동선대위원장에 박형준 전 통합신당준비위원장과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를 임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 오전 황교안 대표에게 전화가 왔고, 신 교수와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해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수통합의 과정에서 마련된 원칙들을 실제로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주영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31614255484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