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리필 고깃집 명륜진사갈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 500여 가맹점에 한 달 월세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륜진사갈비에 따르면 최대 월 임대료가 1천690만 원인 전국 522개 가맹점의 한 달 월세 지원을 위해 모두 23억 원을 부담했습니다.
월 임대료가 300만 원 미만인 매장은 본사가 추가 지원을 통해 적어도 300만 원을 가맹점주에게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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