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최근 계속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재난복구 성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사장과 조희길 전무는 오늘 경주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경주시와 시민이 어려움을 빠른 시간 안에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청호나이스는 또 성금 전달 외에 2010년 설립한 장학재단을 통해 경주시 재난지역 내 학생을 별도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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