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며, 국민의 단합된 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천 임시 생활시설에 머물던 우한 교민과 가족 140여 명이 무사히 귀가한 데 대해 교민과 이천시민, 합동지원단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확진자가 많은 대구·경북 돕기에 국민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면서,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할 때 위기가 희망으로 바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22716433492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