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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의 뉴스와이드] 대구 확진 84% 신천지 관련, 폐쇄성에 '깜깜'…'신천지 탓' 공방?
MBN News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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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영/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두수/ 정치평론가
윤기찬/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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