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확진자 204명 중 144명 '신천지'…비밀주의라 더 문제?

MBN News 2020-02-21

Views 2

백순영 /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기찬 / 미래통합당 법률위 부위원장
최경철 / 매일신문 편집위원

Show more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

[MBN 토요오전 뉴스와이드] 법무부 인사검증이 문제? 한동훈의 인사검증이 문제?

play

[MBN 토요오전 뉴스와이드] 법무부 인사검증이 문제? 한동훈의 인사검증이 문제?

[MBN 뉴스와이드] 간장 한 사발 / 인사 문제? 경제 문제?

play

[MBN 뉴스와이드] 간장 한 사발 / 인사 문제? 경제 문제?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행정조사 재시작…'묵묵부답' 이만희?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행정조사 재시작…'묵묵부답' 이만희?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이후 첫 300명대…오는 주말이 대유행 분기점?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이후 첫 300명대…오는 주말이 대유행 분기점?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떠밀려 '신도 명단 제출'에 편지만 두차례…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어디?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떠밀려 '신도 명단 제출'에 편지만 두차례…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어디?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한마음아파트 미스터리' 주민 66%가 신천지 신도…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한마음아파트 미스터리' 주민 66%가 신천지 신도…"정쟁 도구 삼지 말라"?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때와 다르다" 이태원 클럽發은 미국·유럽서 유입?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대유행 후 5개월 만에 첫 400명대 급증 '초비상'…방역 대책은?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대유행 후 5개월 만에 첫 400명대 급증 '초비상'…방역 대책은?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결국 신도 명단 전체 제출…왜 오래 걸렸나?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천지, 결국 신도 명단 전체 제출…왜 오래 걸렸나?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이낙연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이낙연 "조국 수사 소탕하듯 진행…두고두고 문제 될 것"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녹취가 더 나빠" vs "거짓 해명이 문제" 시각은? / 정의용 "USB, 美에도 보낸" 볼턴 "노 코멘트" 청문회 쟁점은?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윤건영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윤건영 "대통령 사저는 함부로 팔 수도 없어…법적으로 문제 없는 일을 정치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