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인 밀집지역 식료품업소·식당 점검 / YTN

YTN news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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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인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전통시장 일대를 점검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과 동대문구 경동시장, 광진구 조양시장의 외국 식료품 업소 81곳과 주변 음식점 721곳입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박쥐나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 여부와 조리실 위생 상태 등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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