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 최강욱"/> 최강욱">

“기소? 사퇴 없다”는 靑비서관

채널A 뉴스TOP10 2020-01-27

Views 6



검찰 "최강욱, 피의자" vs 최강욱 "피의자 통보 없어"
최강욱 '피의자 신분' 공방…검찰 "미란다 원칙 고지"
최강욱, 인턴증명서 건네며 "합격 도움 되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