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의 활동을 보장하라"
CJ ENM 본사 앞에 모인 8백여 명의 엑스원 팬
오디션 투표조작 파문으로 엑스원이 해체하기로 한 데 항의
"활동 원하는 멤버들의 새 그룹 결성 촉구"
의견서를 받은 소속사들은 묵묵부답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더 큰 규모 시위 나설 것"
적극적으로 거리에 나선 팬들,
엑스원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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