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뛴 아스날, 첼시와 무승부
잉글랜드프로축구 아스날이 전반전에 수비수 1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딛고 첼시와 비겼습니다.
아스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26분 다비드 루이스가 페널티킥을 내주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까지 몰린 아스날은 후반 28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균형을 맞췄습니다.
또 후반 39분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골을 내준 뒤에는 엑토르 베예린이 다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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