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를 3년 연속 완주했습니다.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열린, '2020 다카르 랠리' 마지막 12구간을 통과하며, 13일 동안 7천500㎞에 달하는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최종기록은 53시간 59분 52초로 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부문 7위, 자동차 부문 종합 24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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