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대흥동의 신축 아파트 1층에 있는 실내수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사장에 있던 직원 2백여 명이 대피했고, 아파트 방재실에 있던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준공승인을 받기 위해 구청에서 점검을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시간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12015415200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