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고라니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 소각장 앞길에서 고라니가 죽어 있는 것을 20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구청에 신고했습니다.
죽은 고라니는 길이 1m에, 무게가 20kg 정도로 발견 당시 피를 흘린 흔적은 없었습니다.
행정 당국은 고라니가 부근 산에서 광주천을 따라 내려 왔다가 차에 치였을 가능성 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범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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