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가 쏟아져 나오는 점포
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위험
흰 모자를 쓴 남성의 지휘로 소방호스를 끌어오는 시민들
호스를 잡고 있는 사람은 과거 의용소방대원이었던 장성진 씨
연기를 보고 달려와 초기 진화 작업 펼쳐
소방서, 장 씨에게 용감한 시민상 수여하기로
큰 불 막은 용감한 시민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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