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정세균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후질의 - 2
- 김현아 "후보자, 논문 표절 기준을 고무줄 적용"
- 정세균 "당시 눈문 제출했을 때 아무 문제 없어"
- 윤소하 "후보자 경륜, 국민 삶의 질 높이는데 투여돼야"
- 정세균 "세계에서 경쟁하기 위해 규제완화도 필요"
- 정세균 "스웨덴식 목요대화 실천하려면 많은 성의 필요"
- 김영호 "박근혜정부 국무총리는 모두 검사 출신"
- 성일종 "후보자 재산 증가한 내역 굉장히 많아"
- 정세균 "자녀 축의금은 소득세 부과대상 아냐"
- 나경원 "요구자료 대비 제출자료 52% 불과"
- 윤소하 "나열식 자료제출 부동의는 국민오해 불러"
- 지상욱 "국민들은 집회·시위 피해로부터 무방비"
- 박경미 "檢, 국회법 위반 늑장수사·솜방망이 처분"
- 정세균 "지속적으로 '소부장' 인력 자립 노력해야"
- 주호영 "친형과 3억2천만원 돈거래 뒤늦게 신고"
- 정세균 "여유 없어 형님 돈 못 갚다가 작년에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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