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이달부터 전국 어디서나 이용
앞으로 전국 어디서나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5일)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서비스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국민이 요청하면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적 서비스로 지정된 것은 세계에서 8번째로, 속도는 현재 가장 빠른 미국의 10배인 초당 100메가바이트에 이릅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초고속 인터넷 보편적 서비스 홈페이지나 콜센터 사업자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