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직원 가운데 최고 기술전문가를 뽑는 '삼성 명장'에 직원 네 명이 선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시무식에서 삼성전자 문영준, 배종용, 이승권 명장과 삼성전기 정헌주 명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삼성 명장'은 기술 전문성이 요구되는 제조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하고 장인 수준의 숙련도를 가진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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