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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두 곳에서 귀금속 훔친 중학생 붙잡혀
연합뉴스TV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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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두 곳에서 귀금속 훔친 중학생 붙잡혀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틀 새 금은방 두 곳에서 귀금속을 잇달아 훔쳐 달아난 14살 A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광주 선운동과 송정동에 있는 금은방에서 모두 합해 1,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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