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도 美정찰기 한반도 비행…대북 감시 계속
새해 첫날인 오늘 미군 정찰기가 또다시 한반도 상공에 전개됐습니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군 정찰기 코브라볼은 오전 8시반쯤 가데나 주일 미군기지에서 이륙해 동해 상공 비행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미군은 이밖에도 해군 소속 항공기를 남한 상공에 투입하는 등 북한의 신년 도발에 대비해 군사 동향을 추적·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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