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가톨릭 회관 지하 1층에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인 '우리 공유오피스'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공유오피스는 임차료가 없으며 입주 기업은 최대 18개월 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무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입주기업이 요청하면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의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백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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