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외국인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영어와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 채팅 상담을 제공합니다.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3개 국어는 해당 국적 전문 상담사가 맡는 외국어 상담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은 상품 가입과 해지, 요금 납부 등입니다.
LG유플러스는 또 다음 달부터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 천 건 이상의 외국어 상담이 진행돼 수요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방역 완화로 지난해보다 외국인 방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3141721448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