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운노동조합과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천시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12명의 단체와 개인에게 산업평화대상을 수여하면서 52시간 근로와 최저임금 등 정착시켜야 할 많은 과제들로 인해 노사 간에 더욱더 협의와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기여한 노동자와 단체를 격려하는 산업평화대상은 올해로 21회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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