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직속의 일자리위원회가 올해 마지막 회의를 열고 '신중년 새로 일하기 사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신중년 새로 일하기 사업'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과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와 함께 초기 창업자와 창업준비자와의 만남의 장 마련하는 사업도 발굴해 일자리 위원회의 정책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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