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처우에 여론이 움직이지자
올해 11월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국가직 전환이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소속이 달라진다고 복지도 나아질까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화 되도 구멍난 장갑을 벗을 수 없는 이유, 오늘 별책부록에서 알려드립니다.
제작 : 전혜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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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 오세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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