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권 회장은 1978년 현대중공업 플랜트영업부로 입사한 후 2010년 현대오일뱅크 초대 사장을 거쳐 2014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2018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왔습니다.
권 회장은 현대오일뱅크 사장 시절 과감한 신규 투자와 조직문화 혁신 등으로 영업이익 1,300억 원대의 회사를 1조 원대 규모로 성장시키는 등 경영 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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