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을 누르고 남자부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OK저축은행은 안산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레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조재성과 송명근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을 이겼습니다.
승점 2를 추가한 OK저축은행은 1위 대한항공에 세트 득실에서 밀린 2위에 올랐습니다.
최하위 KB손해보험은 8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려 GS칼텍스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111619401260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