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의 이동국 선수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동점골을 터뜨리며 사상 최초로 300 공격포인트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동국은 서울과 대결한 전주 홈 경기에서 0대 1로 뒤진 후반 39분 시즌 8호골을 터뜨리며 1대 1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을 223골로 늘린 이동국은 K리그 최초로 300번째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선두 울산은 강원을 2대 1로 누르고 2위 전북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습니다.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끈 울산 주니오는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포항과 대구는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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