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경화 "총선출마? 들은 바도, 생각도 없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2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 열고 지난 반년간의 외교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강제징용 피해배상과 수출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간 협의 상황,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다양한 얘기가 나왔는데,
강 장관은 내년 4월 총선 출마설에 대해선 "들은 바도 없고, 생각도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영상취재 : 정창훈]
[영상편집 : 이현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