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한남 3구역 재개발 지역에 후손에게 물려줄 만한 가치를 담은 '100년 주거문화 유산'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GS건설은 아파트와 테라스 하우스, 단독형 주택,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단지인 '한남 자이 더 헤리티지'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한남 자이 더 헤리티지'는 건축물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아파트 단지와 달리 사람과 자연이 어울리는 주거문화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GS건설은 설명했습니다.
백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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