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제작한 2020년도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들이 서울 명동에서 열린 희망나눔 행사에 참석해 프리허그와 기념사진 촬영 등을 했습니다.
이번 달력에는 지난 5월 열린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뽑힌 소방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소방관 달력 제작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지금까지 달력 판매 수익금과 관련 기부금을 합한 5억3천500만 원이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중증화상환자 130명에게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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