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일대에 천㎡ 규모 수직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착공해 내년 5월 완공할 정원에는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 영춘화 등 겨울에도 잘 자라는 꽃과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수직정원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도 맞추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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