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함께 일하는 재단', '사회연대은행'과 업무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25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같은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20억 원에 이르는 성장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마련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백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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