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서울 관철동 종각역 근처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상가 2층과 옥상을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고,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외부로 노출된 비상계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1002221512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