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반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섬유공장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와 자재가 타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100202103348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