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부산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53사단 장병 4백여 명은 부산 강서구, 기장군, 울산 울주군 피해현장을 찾아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복구와 벼 묶어 세우기 작업을 도왔습니다.
53사단 측은 복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파악해 피해 주민들이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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