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산업 관계 전문가와 경제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경제 산업정책 분야 중장기 계획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 헬스 분야 280개 기업이 들어서는 바이오 헬스 밸리를 조성해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남동산업단지는 ICT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715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해 인천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91016560882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