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국회의원 29명에게 새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발장이 접수된 국회의원 가운데 추가로 영상 분석을 마친 한국당 21명, 민주당 7명, 정의당 의원 1명에게 추가로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은 현역 국회의원 97명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이 가운데 범여권 21명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나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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